[포토] ‘팔딱팔딱’ 제철맞아 싱싱한 진도꽃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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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팔딱팔딱’ 제철맞아 싱싱한 진도꽃게
  • 박용하 기자
  • 승인 2020.06.02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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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딱팔딱’ 제철맞아 싱싱한 진도꽃게.
전남 진도군 서망항 일원에서 진도꽃게 위판이 한창이다.(팔딱팔딱’ 제철맞아 싱싱한 진도꽃게) 사진/진도군 제공

[매일일보 박용하 기자] 전남 진도군 서망항 일원에서 진도꽃게 위판이 한창이다.

봄철 진도꽃게는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알이 꽉차 그 맛이 일품이다.

올해는 수온이 낮고 바람이 많이 불어 수확량이 적고 조업을 나가지 못하여 가격이 비싸 ‘금게’라고 불리고 있다.

진도는 전국생산량의 25%정도 차지하는 꽃게 주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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