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코로나19 DNA 백신 개발에 이어 점막면역백신 공동개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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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 코로나19 DNA 백신 개발에 이어 점막면역백신 공동개발 참여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0.06.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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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기관과 컨소시엄 구성…대량생산능력 인정받아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바이넥스는 코로나19 DNA 백신 개발에 이어 점막면역백신 공동개발에 참여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제노포커스, 바이넥스, 와이바이오로직스, 국제백신연구소, 카이스트, 제넨바이오, 분자설계연구소, 옵티팜, 휴벳바이오 등 9개 기관은 이날 판코로나 점막면역백신 공동개발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바이넥스는 국내 최초로 6월 초 임상을 바로 눈앞에 둔 코로나19 DNA 백신 개발에 제넥신과 함께 앞장서고 있다. 이번 공동개발 참여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이 변이체가 쉽게 만들어지는 호흡기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예방방법인 병원균의 체내 침입을 차단할 수 있는 점막면역백신 개발에도 생산자로서 함께하기로 했다.

최근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를 적극 뛰어들면서, 국내 기업들은 생산경쟁력을 갖춘 바이넥스에 더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이넥스는 이미 코로나19 DNA백신 ‘GX-19’ 임상시료 생산을 안정적으로 완료, 상업용 생산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이다.

이와 더불어 바이넥스는 점막면역백신의 성공적인 대량 GMP 생산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의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임상이 진행됨에 따라 더욱 큰 스케일의 생산이 필수적”이라며 “현재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기업들과의 위탁개발생산 계약도 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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