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신탁, 인천 삼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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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신탁, 인천 삼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추진
  • 최은서 기자
  • 승인 2020.06.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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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사 최초 비대면 홍보·고객보호헌장 헌정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삼영아파트 전경. 사진=무궁화신탁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삼영아파트 전경. 사진=무궁화신탁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인천 미추홀구청은 주안동 삼영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무궁화신탁을 지정 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준공 후 40년 가까이 된 주안동 삼영아파트는 집행부의 신뢰 및 사업 부족 등의 이유로 재건축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무궁화신탁과 신탁방식에 따른 사업시행자 방식으로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삼영아파트는 최고 24층 이하 아파트 3개동 192가구 구도심 입지의 소규모재건축사업이다. 인근구역 사업지들의 재정비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인천시청역 신설 등으로 인해 정주여건과 생활인프라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무궁화신탁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신탁사 최초로 비대면 홍보(유튜브 영상 제작)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특히 연령대가 높은 주민들은 자녀와 함께 영상을 보고 재건축 여부를 함께 논의할 수 있어 호응이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동의서 접수 시작 2주만에 사업시행자지정 충족요건을 넘어선 79%이상 동의를 받아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앞서 지난달 무궁화신탁은 고객의 재산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을 약속하고자 신탁사 최초로 고객재산 보호헌장을 발표했다. 이어 삼영아파트 토지 등 소유자들에게 고객재산 보호헌장을 헌정했다. 

김선철 무궁화신탁 도시재생그룹 상무는 “신탁이라는 기능과 편익을 넘어서 고객의 주거행복 추구라는 본질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무궁화신탁의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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