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새 국제회계기준 IFRS17 대응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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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새 국제회계기준 IFRS17 대응 시스템 구축
  • 홍석경 기자
  • 승인 2020.06.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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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생명 제공
사진=NH농협생명 제공

[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NH농협생명은 새 국제회계기준인 IFRS17 도입 및 감독회계에 대비한 시스템을 신규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계리모델링 솔루션(Booster-FMS)을 활용해 빠른 속도로 시가평가기준 보험부채를 산출할 수 있으며, 예·실차 분석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통합가정관리시스템까지 추가해 정교한 결과 도출이 가능하다.

시스템 구축에는 PwC컨설팅과 삼일회계법인, AT커니, 밀리만코리아, 지아계리법인, LG CNS, 아시아나 IDT 등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또 통합가정관리과 보험부채모델, 결산정보 및 사업비 배분, 리스크 관리 영역으로 세분화해 △요건정의 △분석설계 △개발 △테스트 △안정화 등 5개 단계의 절차를 거쳤다. 3차례에 걸친 통합테스트를 수행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면밀히 검증했다.

그간 NH농협생명은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진행과정 중 국·내외 IFRS17 규제변경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왔다. 이에 따라 이달 중 개정 예고된 국제회계기준 적용사항 역시 가장 먼저 선반영 할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전담TF로 시작한 프로젝트를 빠르게 정규 부서로 승격시키고 물적, 인적 자원 육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시켰다”면서 “이번 시스템 구축은 단순한 IT 관련 비용이 아닌 장기적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투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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