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집콕족 건강 관리에 안마의자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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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집콕족 건강 관리에 안마의자 효과적”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06.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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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파라오Ⅱ 브레인'.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파라오Ⅱ 브레인'.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바디프랜드가 1일 신체적‧정신적 피로를 해결할 안마의자 프로그램을 추천했다.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심신의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집 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어느 때보다 실내에서의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는 추세다. 

바디프랜드는 집콕 생활의 해결책으로 활력‧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박종훈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30분씩 하루 2회씩 사용하는 것만으로 14분간 조깅한 것과 같은 운동효과(60kg 체중의 여성 기준, 약 103lcal 에너지 소모)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에 이용된 바디프랜드의 ‘활력 마사지 프로그램’은 주무름과 두드림이 동시에 진행되며, 어깨 주위를 집중 마사지해 근육의 이완을 도와 활력을 되찾게 해준다.

긴 실내 생활로 찌뿌둥해진 몸을 풀어주고 전체적인 근육 밸런스를 잡아 주는 데는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 두드림, 주무름 위주의 마사지로 완전히 누웠다가 다리부와 상체 각도가 따로 움직이며 팔다리를 늘려준다. 두 가지 프로그램 모두 바디프랜드의 전 안마의자 모델에 탑재됐다.

적은 활동량으로 순환이 잘 되지 않고 몸이 잘 붓는다면 '림프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할 만 하다. 굵은 림프관이 모여 있는 흉관과 목, 어깨, 겨드랑이 방향으로 림프액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마사지하도록 프로그램됐다. 심장에서 먼 쪽부터 가까운 쪽으로 마사지를 진행하며, 가볍게 문지르는 방식과 상대적으로 강하게 주무르는 방식을 반복해 혈액과 림프액의 수축, 이완을 돕는다.

하체 부위가 특히 잘 붓는 경우 ‘하지 림프마사지 프로그램’이 효과적이다. 발바닥, 종아리 에어백과 하지림프 집중 주무름으로 다리 붓기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림프 및 하지림프마사지 프로그램은 ‘파라오Ⅱ’, ‘팬텀Ⅱ’ 등의 제품에 적용됐다.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습관적으로 앉거나 눕는 경우가 많아지기 마련이다. 특히 누워있을 때는 중력이 대장을 아래로 잡아당겨 좌우로 수축해야 하는 장 운동에 지장을 주고, 이는 변비의 원인이 된다. 바디프랜드는 편안한 장을 유도하는 ‘장 편한 모드’를 최근 출시한 ‘파라오Ⅱ 블랙에디션’에서 선보였다. 장 편한 모드는 장 운동을 조율하는 교감신경절과 둔부주위를 반복적으로 주무르고 두드려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식사 후 활동량이 줄면서 더부룩한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기도 쉽다. 이때 등 부위를 두드리거나 자극 하는 민간 요법에서 착안, 바디프랜드는 한의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소화촉진 숙취해소 프로그램’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다. 척추부 주변 경혈을 자극한다. 

바디프랜드만의 기술로 탄생한 ‘브레인 마사지 프로그램’은 물리적 마사지와 바이노럴 비트가 적용된 힐링음악을 제공해 정신적 피로 해소와 집중력, 기억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불규칙한 생활패턴에 수면 시간마저 들쑥날쑥 해 생활리듬이 깨진 경우엔 ‘수면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했다. 총 3단계에 걸쳐 각도와 강도를 조절하며 숙면을 유도한다. 수면 마사지 프로그램도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가 입증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집콕족이 늘면서 집안에서의 건강 관리와 컨디션 조절이 중요해졌다”며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는 메디컬R&D센터에서 집중 개발한 첨단 기술이 접목돼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 마사지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어 요즘 시기에 더욱 필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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