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상래 기자] 삼성 경영권 승계 의혹과 관련해 사흘 만에 다시 검찰에 출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새벽 2시쯤 귀가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전날(29일) 오전 8시 20분께 이 부회장을 소환해 다음날 새벽에 돌려보냈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26일에도 17시간 조사를 받고 다음날 새벽에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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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상래 기자] 삼성 경영권 승계 의혹과 관련해 사흘 만에 다시 검찰에 출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새벽 2시쯤 귀가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전날(29일) 오전 8시 20분께 이 부회장을 소환해 다음날 새벽에 돌려보냈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26일에도 17시간 조사를 받고 다음날 새벽에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