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 공장 화재안전리더 양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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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공장 화재안전리더 양성 추진
  • 김순철 기자
  • 승인 2020.05.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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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순철 기자] 파주소방서(서장 김인겸)는 공장 화재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기 일환으로 공장 화재안전리더 양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작년 한 해 파주시 공장 화재는 총 55건으로 전체 화재(392건)의 14%를 차지하였으며 인명피해는 7명(사망1, 부상6)으로 전체 피해인원(38명)의 27%, 재산피해는 2억7천만원으로 전체 피해액 중 41%를 차지하였다.

공장의 경우 샌드위치 패널 사용으로 유사 시 대형화재 및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발생시킬 우려가 높고, 대기오염으로 인한 각종 환경 문제까지 유발한다.

이에 파주소방서에서는 공장 관계자에게 화재예방의 중요성 제고 및 현장 실무 멘토링을 통한 초기대처능력을 향상시켜 대형화재 및 인명·재산피해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화재안전리더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파주소방서는 파주시 선유산업단지 내 공장 소방안전관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 사례 중심 화재안전교육 ▲ 소방시설 관리 실무교육 ▲ 옥내소화전, 소화기 사용법 ▲ 자위소방대 현장 실무 멘토링 등 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하였다. 파주소방서 관계자는 파주 관내 공장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계속해서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인겸 파주소방서장은 “어떤 화재든 관계인의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화재안전리더 양성을 통한 공장 내 안전문화정착으로 모두가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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