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베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인 디저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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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인 디저트’ 인기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0.05.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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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기 부담스러운 디저트 1인 메뉴로 변화
커피베의 빙수와 미니 허니 브레드 등 혼자 즐길 수 있는 디저트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커피베이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커피베이는 빙수, 미니 허니 브레드 등 혼자 즐길 수 있는 디저트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커피베이 컵 빙수는 ‘우리 곡물 컵 빙수’, ‘딸기 컵 빙수’ 2종이다. 혼자 먹어 안심할 수 있고, 양이나 가격 면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인절미와 19가지 우리 곡물의 고소함을 담은 오리지널 빙수 ‘우리 곡물 컵 빙수’와 딸기와 팥이 곁들여진 ‘딸기 컵 빙수’는 테이크아웃도 가능해 혼자서 언제 어디서나 맛볼 수 있다.

또한 커피베이는 혼자 먹기 부담스러운 허니 브레드를 1인 메뉴로도 판매하고 있다. 미니 허니 브레드는 플레인, 초코, 카라멜, 녹차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플레인 미니 허니 브레드’는 휘핑크림과 시나몬, 허니버터가 들어가 있는 오리지널 허니 브레드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초코 미니 허니 브레드는 초콜릿 식빵과 진한 초콜릿 소스가 어우러졌다.

‘카라멜 미니 허니 브레드’는 진한 카라멜 풍미가 특징으로 카라멜 식빵과 카라멜, 휘핑크림으로 만들어졌다. ‘녹차 미니 허니 브레드’는 녹차 식빵과 해남 녹차가 어우러졌다.

백진성 커피베이 대표는 “최근 1인 메뉴가 주목을 받으면서 이번 달에 출시한 빙수를 포함한 커피베이의 1인 메뉴 또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커피베이는 팬데믹 기간 동안 위생과 웰빙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파악해 고객이 만족할만한 신 메뉴 개발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제약·바이오, 병·의원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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