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양구군은 28일, 농업인력지원을 위한 양구군과 서울시의 교류사업인 ‘농촌일손교류프로젝트’가 오는 6월 30일까지 추진돼 22명의 농업지원 인력이 양구군을 방문해 농가를 찾기 전에 사전안내 등의 교육을 받았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양구군은 28일, 농업인력지원을 위한 양구군과 서울시의 교류사업인 ‘농촌일손교류프로젝트’가 오는 6월 30일까지 추진돼 22명의 농업지원 인력이 양구군을 방문해 농가를 찾기 전에 사전안내 등의 교육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