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잠실점서 팝업스토어 운영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지누스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지누스는 오는 29일부터 롯데백화점 잠실점 10층 더 웨이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내달 28일까지 운영된다. △클라우드 플러스 메모리폼 매트리스 △클라우드 플러스 하이브리드 스프링 매트리스 등 최근 출시된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젤 메모리폼 매트리스’, ‘젤 하이브리드 스프링 매트리스’, ‘트리샤 침대 프레임’ 등도 진열된다.
방문 고객을 위한 증정 이벤트도 준비됐다. 4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컨투어 필로우’, 6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7만원 상당의 지누스 웨지 필로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누스 전 매트리스 제품은 프탈레이트, 난연제,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성분이 없다. 충전재와 배출 성분, 내구성 등을 확인하는 미국 ‘CertiPUR-US®’ 인증 기준을 통과했다.
지누스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제품을 비롯해 매트리스 및 프레임 등 지누스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라며 “제품 체험과 증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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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엽 기자 sys@m-i.kr신승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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