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 아임쇼핑, 비대면 스마트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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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유통센터 아임쇼핑, 비대면 스마트 스토어 오픈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05.2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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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촉식 터치스크린 기술 도입해 접촉 감염 예방 나서
(오른쪽부터)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스마트 스토어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유통센터 제공
(오른쪽부터)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스마트 스토어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유통센터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중소기업유통센터는 비접촉 터치 스크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스토어’를 중소기업 제품 전용 판매장 ‘아임쇼핑’ 매장에 도입한다고 28일에 밝혔다.

아임쇼핑은 우수 중소기업 혁신상품의 유통판로 지원을 위해 공항면세점, 대형유통망, 교통시설 등 진입 장벽이 높은 우수상권에서 운영되고 있는 중소기업제품 전용 판매장이다. 

서울 양천구 행복한백화점 아임쇼핑 매장에도 스마트 스토어가 설치됐다. 스마트스토어 진열대에 전시된 상품중에서 원하는 것을 골라 상품에 손바닥을 비접촉식으로 갖다대면 스크린에 상품에 대한 정보와 재고 현황등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으면 스크린을 터치 하지 않고,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인공지능(AI)과 에어터치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큐레이션 기술이 적용돼 비대면‧비접촉을 돕는다. 

‘3차원 위치정보를 이용한 터치스크린 장치’로 특허를 받은 이 기술은 현재 스마트스토어사에서 비접촉 터치 스크린을 활용한 스마트미니숍에 적용됐다. 현재 행복한백화점 아임쇼핑 매장, SRT역사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정진수 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코로나 19로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이 감소했지만, 매장을 꼭 찾을 수밖에 없는 스마트한 요소를 만들기 위해 언택트 스마트스토어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변화된 유통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언택트 스마트 스토어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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