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캠퍼스타운사업단, HMR 푸드 인큐베이팅 창업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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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캠퍼스타운사업단, HMR 푸드 인큐베이팅 창업팀 모집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05.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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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균관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제공
사진=성균관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성균관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을 요리하다’ 프로젝트 가정간편식(HMR) 인큐베이팅 창업팀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캠퍼스타운사업은 대학과 공공, 민간(지역주민‧청년)이 협력해 대학주변에서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외식업분야 창업육성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8팀을 선정한다. 모집대상은 △HMR 샐러드분야 창업 예정인 서울시 소재의예비창업팀(신청일 기준 사업자등록증 발급 사실이 없으며 과정 종료 후 사업자등록증 발급 완료할 수 있는 팀) △올해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은 기창업팀(올해 사업개시 후 안정적 궤도 진입을 위한 인큐베이팅이 필요한 팀) 등이다.

프로젝트에 선정되면 시작일로부터 8주간 다양한 혜택 및 450만원(팀별) 상당의 임대료 및 재료비도 지원받는다. 

장소는 종로구에 위치해 있는 트윈트리 빌딩 내 푸드코트 하루에서 초기 사업계획부터 창업에 이르기까지 외식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인큐베이팅을 통해 직접 공유주방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초기투자 비용의 절감효과 및 생존율을 제고하고, 각 섹션에 맞는 외식업전문가의 컨설팅 및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성균관대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신청 시 가산점이 제공된다. 창업에 필요한 공유주방 입점 지원, 서울시 캠퍼스타운페스티벌 푸드스타트업 경진대회 출전 기회제공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사업계획 P&L작성 △조리실무 및 매장 관리‧운영 실습 △고객서비스 및 월 결산 실무 △마케팅 전략 및 브랜딩 선정 △세무신고 및 인사관리△배달 및 배달대행 운영 실무 등 샐러드 관련 외식창업 영업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샐러드 볼, 요거트 볼, 스무디 볼, 음료를 중심으로 메뉴개발도 지원받는다.

참가 희망팀은 내달 5일까지 온라인신청서 제출과 3분 미만의 영상(아이템 및 팀 소개)을 기업‧개인 유튜브에 업로드 하고, 해당 영상의 URL과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동의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마케팅홍보를 총괄하는 곽준희 CCO(최고홍보책임자)는 “변화하는 식생활과 외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창업 인재를 육성하겠다”며 “분야별 외식업 전문가의 멘토링를 통해 스마트한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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