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가성비 높인 탄산수 ‘아우어스파클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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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가성비 높인 탄산수 ‘아우어스파클링’ 출시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0.05.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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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1000원, 일반 생수 가격과 비슷·탄산수 상품보다는 40%가량 저렴
건강 좋고 홈술·홈메이드 음료 활용도 높아 탄산수 인기 쑥…올해 매출 8.9%↑
아우어스파클링.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아우어스파클링.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일상생활에서 탄산수를 물처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가성비를 앞세운 착한 가격대 탄산수 ‘아우어스파클링’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아우어스파클링은 ‘우리들의 탄산수’라는 뜻을 가진 상품으로, 강한 탄산에 레몬향을 더해 상큼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판매 가격은 1000원으로 일반 생수(500ml 기준 950원)와 가격이 비슷하고, 기존 탄산수 상품들보다는 40%가량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에 출시한 아우어스파클링이 기존 제품들과 비교해 품질과 가격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 있는 만큼, 탄산수 대중화를 이끌고 편의점 생수 시장에서 탄산수가 차지하는 영향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가성비 탄산수를 선보인 이유는 관련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 26일까지 탄산수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전체 생수 매출에서 탄산수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7년 15.1%에서 올해는 18.0%까지 늘었다.

최근 건강이나 다이어트 등을 목적으로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로 대체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탄산수를 활용해 홈술, 홈메이드 음료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점이 주요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지영근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MD(상품기획자)는 “건강에 좋고 활용도도 높아 탄산수 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상품은 무엇보다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만큼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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