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레모나’ 영국·호주 등 총 5개국 수출…“해외 입지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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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레모나’ 영국·호주 등 총 5개국 수출…“해외 입지 굳힌다”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0.05.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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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파마와 수출 계약 체결
경남제약 레모나 제품
‘레모나’ 제품 이미지컷. 사진=경남제약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경남제약 대표 제품인 ‘레모나’가 영국과 호주 등 5개국에 수출되며 글로벌 입지를 다진다.

경남제약은 넥서스파마와 레모나의 영국·호주·필리핀·캄보디아·말레이시아 등 총 5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출 계약을 통해 전 세계 시장에서 레모나의 입지를 굳히고, 비타민C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번에 경남제약과 계약을 맺은 넥서스파마는 의약품, 화장품 도소매, 무역 등 의약품 도매업체다. 해외 직수출 영업망을 갖고 있어 레모나 해외 수출을 도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레모나의 광고 모델로 방탄소년단(BTS)을 모델로 선정, 중국과 미국, 일본, 캐나다, 베트남, 대만 등에 진출해 브랜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경남제약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레모나가 해당 국가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수출 국가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는 레모나가 중국과 미국, 일본, 캐나다, 베트남, 대만을 넘어 더 넓은 세계로 진출하게 돼 기쁘다”라며 “글로벌 대표 비타민브랜드의 이미지를 더욱 굳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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