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왼쪽 앞줄 5번째)과 양천구 공무원들이 26일 오전 양천구청 정문 앞에서 긴급재난지원금으로 하나 더 사서 기부하는 ‘마음 더하기 마음’ 착한 소비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양천구는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착한 소비와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착한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각 동 및 부서에 나눔 박스를 비치하고,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구매한 식료품·생필품 등 기증품을 모아 26일 양천구 푸드뱅크마켓센터에 전달했다. 사진=양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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