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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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사업 시행
  • 김찬규 기자
  • 승인 2020.05.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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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경산시는 26일 대기오염물질의 주된 배출원인 노후경유차에 대한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및 노후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저공해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노후 경유차량의  “저감장치 부착”의 경우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이 대상이다. “엔진교체”는 미국 환경청의 배출가스 규제 단계인 Tier(티어)-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및 굴착기가 사업대상이다.

공통적인 지원대상 요건은 사업 공고일(5. 18.) 기준 경산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과 엔진교체 차종에 적합한 차량으로서, 정부 보조금에 의한 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엔진 개조사실이 없고 신청기간 만료일(6. 5.)기준으로 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의 체납이 없어야 한다.

경산시는 올해 예산 범위 내에서 저감장치 부착 100여대, 엔진교체 20여대를 각각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희망자는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저감장치 부착의 경우 경산시청 환경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엔진교체는 제작사와 사전 협의 후 제작사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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