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재정 총동원해 뉴딜을 뉴딜답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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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재정 총동원해 뉴딜을 뉴딜답게 추진"
  • 박지민 기자
  • 승인 2020.05.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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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가 26일 국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만나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가 26일 국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만나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박지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26일 문재인 정부의 재정정책 방향과 관련해 "재정을 총동원해 (한국판) 뉴딜을 뉴딜답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위기 상황은 위기에 맞는 재정 전략을 요구한다"며 "전시재정을 편성한다는 각오로 재정을 총동원해 (한국판) 뉴딜을 뉴딜답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건전성은 긴 호흡을 가지고 고민해야 한다"며 "아무리 부채를 관리하더라도 GDP(국내총생산) 분모 관리에 실패하면 국가채무비율은 관리되지 않는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가족 중 아픈 사람이 있으면 빚내서 살리고 봐야 한다. 건강을 회복하고 일해서 갚으면 된다"며 "당장 재정건전성을 따지다 경제 위기가 심각해지는 것을 방치해선 안 된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3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과감하고 세밀하게 추진하겠다"며 "신속, 과감, 세밀 3대 원칙으로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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