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고덕대우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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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고덕대우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사 선정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0.05.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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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층~지상 27층, 198가구 규모
‘고덕 한강 센트레빌’(가칭) 주경 투시도. 사진=동부건설 제공
‘고덕 한강 센트레빌’(가칭) 주경 투시도. 사진=동부건설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동부건설이 서울 강동구 ‘고덕대우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을 품에 안았다.

동부건설은 지난 23일 고덕대우아파트 조합 주재로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일반경쟁 입찰방식으로 참여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동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된 데는 용적률 상향이 주효했다. 현재 고덕대우아파트의 용적률이 250% 수준이라는 점에 착안해 용적률은 300%로 상향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이에 따라 고덕대우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7층, 198가구 규모의 ‘고덕 한강 센트레빌’(가칭)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특히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데다 올림픽대로, 양재대로, 암사IC 등 다수의 간선도로가 지나고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명덕초, 명일중, 배제고가 인근해 위치해 있어 교육 인프라가 훌륭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최근 고덕은 물론 영등포, 방배, 해운대 등지에서 잇달아 정비사업을 수주했다”면서 “이 기세를 이어 풍부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강동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아파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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