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마이스트(MY.st) 우진과 준태, 원철이 '집콕 챌린지'를 선보였다.
세 사람의 재기발랄한 표정연기는 물론, 다양한 손동작으로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180도 다른 상큼한 매력도 뽐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저희도 존경하는 SUGA 선배님 믹스테이프에 선배님들 따라 한번 흔들어 보았어요. 여러분 마스크 꼭 잘 착용하세요"라며 선배와 팬들을 향한 애정까지 드러냈다.
마이스트는 지난 3월 '몰라서 그래'(Don’t Know)’(돈 노)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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