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웅현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용석 차장은 22일 ‘보람동(3-2 생활권) 어린이공원과 중앙공원 1단계’ 건설 현장에 대해 코로나 19 대응 및 안전 관리 현황을 중점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 나선 어린이공원은 면적 7.396㎡ 지난 2019년 10월에 착공해 현재 76%의 공정률을 보이는 중이며, 대지면적 52만㎡ 중앙공원 1단계 공사는 지난 2017년 3월 착공, 현재 공정률 100%로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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