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마이바흐 S650 풀만’ 출시… 9억35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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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마이바흐 S650 풀만’ 출시… 9억3560만원
  • 성희헌 기자
  • 승인 2020.05.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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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m의 긴 전장 등 탑승객에게 ‘궁극의 럭셔리’ 가치 제공”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 사진=벤츠코리아 제공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 사진=벤츠코리아 제공

[매일일보 성희헌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50년 역사를 보유한 최고급 리무진의 대명사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을 국내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최고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최상위급 모델이자 2020년형으로만 한정 판매되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60 4MATIC 에디션’도 선보인다.

이번에 국내에 처음 선보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은 탑승객을 위한 일등석의 편안함을 갖춘 좌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작은 요소까지도 세심하게 설계돼 궁극의 럭셔리를 구현했다. 6.5m의 긴 전장이 제공하는 클럽 라운지와도 같은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편의사양, 극대화된 고급스러움과 안락함은 최고급 쇼퍼 드리븐 차량으로서의 면모를 자랑한다.

전동 파티션을 통해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며, 파티션 스크린 너머 4명의 탑승자들이 마주보는 좌석 형태를 갖췄다. 특히 주행 방향으로 설정된 두 개의 좌석은 VIP 탑승자를 위해 마련됐고, 전동식 도어로 승·하차 시 최상의 편리함과 편안함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풀만에 적용된 2 캐빈 사운드 시스템은 한층 높아진 품격을 완성했다. 앞좌석 승객과 뒷좌석 승객은 각자 독립적인 음원 제어가 가능해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 뒷좌석에 새롭게 설치된 프론트 뷰 카메라는 주행 중 정면 도로의 모습을 18.5인치 평면 스크린으로 전송, 파티션이 닫혀 있어도 뒷좌석 탑승자도 전방의 교통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촘촘한 세로선의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더 품격 있고 강력한 인상을 완성했다. 새로운 그릴은 세로줄무늬 정장에서 영감을 얻었다. 2016년 페블 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공개된 비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6를 통해 최초 공개돼 자동차 전문가 및 애호가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마이바흐를 대표하는 10개의 홀이 적용된 20인치 휠을 통해 더욱 웅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마이바흐 S-클래스의 투톤 도색 및 풀만 전용 프리미엄 컬러를 제공해 개개인의 취향을 맞춘 개성 있는 외관 연출도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은 파티션 스크린 너머 마주보는 좌석 형태를 갖춘 리무진으로 전 세계 정상, 고위층, 로열 패밀리 등 VIP의 선택을 받으며 최고급 쇼퍼 드리븐 리무진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한 모델이다. 국내에 처음 선보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은 안락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편의 사양, 강인하면서도 장엄해진 외관으로 정교한 아름다움을 갖췄으며, 이번 달 국내 고객에게 인도를 시작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60 4MATIC 에디션은 2020년형으로만 판매되는 한정판 모델로, 네 가지 에디션으로 제공된다. 전 에디션에는 기존 모델에 없었던 외장 및 내장 색상과 디지뇨 레더 패키지 등 새로운 옵션들이 대거 적용돼, 개성 있고 고급스러운 한정판 모델의 위상을 보여준다. 

2020년식으로만 특별 판매되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60 4MATIC 에디션은 새로운 내·외관 옵션을 적용해 희소성을 높인 한정판 모델이다. 각각의 에디션 모델들은 S-클래스 고유의 우아한 디자인에 새로운 내·외장 전용 색상을 대거 추가해 차별성을 확보했다.

전 에디션 모델에는 새로운 디지뇨 내부 트림과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로고가 새겨진 슬립 방지 트렁크 매트 및 뒷좌석 헤드 쿠션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상징하는 20인치 마이바흐 10홀 단조 휠이 적용돼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60 4MATIC 에디션은 우수한 성능과 효율성을 겸비한 파워트레인과 서스펜션 세팅을 통해 어떠한 주행 스타일에도 최적의 여유로운 성능을 발휘한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60 4MATIC 에디션에 탑재된 V8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469마력, 최대 토크 71.4 kg.m의 민첩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마크 레인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특별한 에디션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마이바흐 S 560 4MATIC 에디션과 벤츠 럭셔리 철학의 집약체와도 같은 마이바흐 S 650 풀만은 ‘궁극의 럭셔리’를 경험하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 생각한다”며 “올해 초 기자간담회를 통해 약속했던 것처럼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를 아우르는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60 4MATIC 에디션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모나코(5인승) 2억8460만원, 뉴욕(5인승) 2억8960만원, 모나코(4인승) 2억9060만원, 뉴욕(4인승), 마이바흐 라운지(4인승), 로데오 드라이브 로스앤젤레스(4인승) 모두 2억9560만원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9억35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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