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3'에서 역대 시즌 최초 EDM 장르에 도전하는 무대가 공개된다.
모든 이들을 숨죽이게 할 만큼 충격적인 무대가 시작되자 녹화장 내부에 감탄이 그치지 않았다. 프로듀서 김이나는 "천상계의 무대다"라는 최고의 찬사를 날려서 다시 한번 레전드 무대의 탄생을 예고했다.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팬텀싱어'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와 2대 우승팀 '포레스텔라' 역시 경악을 금치 못하며 "팬텀싱어가 이제는 한계가 없구나, 정말 미지의 세계까지 뻗어나갔다", "대단한 무대였다. 집에 가서 잠을 못 이룰 것 같다" 등 극찬을 더했다. 특히 '포레스텔라' 멤버 강형호는 "오늘 크게 배우고 갑니다"라는 말로 충격적인 무대에 대한 존경심을 내비쳐 본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아내고 있다.
안방 1열에 소름을 선사할 전례 없는 크로스오버 무대는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될 JTBC '팬텀싱어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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