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 김포상온센터 직원 코로나19 확진…CU 상품 공급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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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김포상온센터 직원 코로나19 확진…CU 상품 공급 차질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0.05.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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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로나 검사 직후 자가격리, 20일 확진 판정 받아
BGF리테일 “확진 통보 받고 즉시 폐쇄 이후 방역 조치”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BGF로지스 김포상온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편의점 CU가 상품 공급에 차질을 빚게 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BGF로지스 김포상온센터에서 근무하는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김포상온센터에서 배송 준비 과정 분류 및 포장을 담당하는 ‘피커’로 근무하는 직원이다. 인천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19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간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태원 지역에 방문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BGF로지스는 직원 확진이 확인된 직후인 이날 오후 2시 기해 김포상온센터를 긴급 폐쇄하고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이날 서울 강서지역 CU에 공급될 상온 상품은 입고되지 못했다.

김포상온센터 운영 재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인근 시설을 활용해 상품 공급을 정상화할 것으로 보인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 작업과 함께 함께 근무한 직원들에 대한 조사도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며 “인천 2곳, 부천 1곳 등 김포상온센터 인근에 있는 상온센터에서 물류작업을 해 내일(21일)부터는 상품 입고가 정상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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