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웰, 중기부 ‘2020 올어바웃 수출바우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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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웰, 중기부 ‘2020 올어바웃 수출바우처’ 선정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0.05.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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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바우처 혜택으로 국내외 영업 확대 박차
강연수 올스웰 대표. 사진=올스웰
강연수 올스웰 대표. 사진=올스웰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올스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진행하는 ‘2020 올어바웃 수출바우처’에 선정이 됐다고 20일 밝혔다.

산업공기기술 전문기업인 올스웰은 지난 2018년 수출바우처 사업에 선정돼 중기부 수출바우처 우수기업으로도 소개된 바 있다.

대기업 철강회사에서 출신인 강연수 올스웰 대표는 지난 2010년부터 공기유동제어기술에 관심을 시작으로 공장 내부에 떠 있는 각종 배출물질을 공기의 흐름을 통해 원활하게 제거해 직원 안정과과 환경을 돕는 기술을 연구해 왔다.

공기유동제어기술은 공장 내부의 공기 흐름을 임의적으로 제어함으로써 부유하고 있는 배출물질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기술이다. 제품 생산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여러 가지 배출물질은 설비와 제품에 붙어 생산성과 품질을 낮추는 주요 원인이 된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는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각 공장에 공기유동제어기술을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올스웰은 세계 2위 철강기업인 바오산강철과 2018년부터 계약을 체결하면서 공기유동제어기술을 수출해 왔지만, 스타트업이 역량을 투입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수출바우처 선정으로 중국어 관련 홍보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해택을 제공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독일과 이탈리아 철강 생산설비 전문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미국, 우크라이나 등 신규 공장 진출에도 성공 하는 등 국내외 영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연수 대표는 “제공받은 수출바우처 이상의 성과를 내야 국민의 세금이 값지게 쓰일 수 있다”며 “중국 수출에서 다각적인 도움이 필요했던 올스웰 입장에서 이보다 더 좋은 지원 사업은 없었고, 다행히 수출 바우처에 선정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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