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논란에 靑 "국정과 무관...당에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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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논란에 靑 "국정과 무관...당에서 대응"
  • 박지민 기자
  • 승인 2020.05.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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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진=연합뉴스
청와대.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박지민 기자] 청와대는 19일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국정과 관계가 없다"며 "당에서 충분히 대응하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당선인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청와대가 입장을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윤 당선인은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이다. 당선인이기 때문에 당에서 대응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윤 당선인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앞으로 할 국정과도 관계가 없다"며 "청와대는 그 부분에 대해 정리된 입장이 없고, 제가 드릴 말씀이 없다고 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당에서 충분히 대응하고 있지 않는가"라며 "자꾸 청와대를 끌어넣으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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