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까지 강원·경기 골프장서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가 5월 말까지 야간 라운드를 예약한 고객에게 식사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큐로(경기 광주)부터 포레스트힐(경기 포천), 필로스(경기 포천), 알프스대영(강원 횡성)까지 경기·강원지역 4개 골프장의 3부 타임으로 구성됐다.
경기 광주 큐로는 식사가 포함된 주중/주말 3부 타임 라운드 시 9홀 종료 후 스타트하우스에서 봄달래 국수를 제공한다. XGOLF 이용 후기에서 9.2점(10점 만점)의 점수를 받은 알프스대영은 라운드 전 스타트하우스에서 치킨, 맥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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