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오범택 기자]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태안 황토 총각무가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했다.
태안 황토 총각무는 해안에 접한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자라 아린 맛이 없고 식감이 아삭해 맛과 품질에서 품질에서 최고급 총각무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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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오범택 기자]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태안 황토 총각무가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했다.
태안 황토 총각무는 해안에 접한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자라 아린 맛이 없고 식감이 아삭해 맛과 품질에서 품질에서 최고급 총각무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