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간, 6월 5일까지…도시재생 전공 개설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다음달 5일까지 후기 석사과정 대학원생 약간 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학기부터는 기존 △부동산자산관리 △부동산개발금융 △국토공간정보 △부동산경공매 전공에 이어서 도시재생 전공을 개설한다.
명지대 부동산대학원은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으로 구성돼 있어 이론을 바탕으로 실무가 강한 대학원으로 육성하고 있다. 또 다양한 분야에서 입학한 대학원생간의 유대 관계는 다른 대학원과의 차별성이 있다는 평가다.
모집기간은 6월 5일까지로 4년제 대학졸업자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사)대한부동산학회 사무국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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