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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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 김찬규 기자
  • 승인 2020.05.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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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두기 TF팀 구성․운영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경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경제활동 필요성 증대와 확진자 감소 등을 종합 판단해 그동안의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경산시 생활속 거리두기 TF팀”을 구성 ․운영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는 경제․사회활동을 영위하는 동시에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차단활동을 병행하는 새로운 일상의 방역체계이며, 방역조치의 완화가 아니라 장기화에 대비하는 일상 속 사회적 거리두기의 연장이다.

기본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집단 위생관리를 더한 개념으로써, 언제든지 코로나19 재 확산 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전환이 가능한 유연한 방역체계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의 지침은 개인이 지켜야 할 5가지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사이 두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핵심수칙과 4가지 보조수칙, 공동체가 지켜야 할 △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기 △공동체 내 방역관리자 지정하기 △공동체 방역지침 만들고 준수하기 △방역관리자는 적극적으로 역할 수행 △방역관리자에게 적극 협조하기 5가지 핵심수칙 및 각 부처별 세부시설 지침으로 구성돼있다.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경산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민 한분 한분께서 자신이 방역책임자라는 높은 시민의식으로 개인 및 공동체 수칙을 잘 이행해 재확산을 막는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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