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첫날 154만가구 1조375억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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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첫날 154만가구 1조375억원 신청
  • 박효길 기자
  • 승인 2020.05.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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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행정안전부는 11일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충전 신청 첫 날 18시 기준, 전국 154만여 가구가 총 1조375억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기 39만, 서울 35만, 부산·인천 9만 가구 순이다.

온라인 신청은 23시 30분까지 진행될 계획인 만큼, 이날 신청 가구 수와 금액은 더 늘어날 수 있다.

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요일제가 시행됨에 따라 금일 신청 대상은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가 1, 6인 가구이다.

요일제는 시행 첫 주에만 적용될 예정으로, 이날 신청 대상이었으나 신청하지 못한 가구는 오는 16일부터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18일부터는 카드사의 연계은행 창구에 직접 방문해서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연계은행이라면 지점이 어느 지역에 소재해 있더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국민 관심도가 높은 사안인 만큼 접속 지연이나 오류가 없는지 실시간으로 살펴 국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라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라는 관점에서 온라인 카드 충전을 적극 활용하시기를 요청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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