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제207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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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제207회 임시회 개회
  • 김찬규 기자
  • 승인 2020.05.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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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9억 원 규모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영천시의회는 11일 제2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영천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천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코로나19 재난 관련 지방세 감면 동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최순례 의원, 간사에 이영기 의원, 위원에 조영제, 서정구, 정기택, 김선태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은 각 상임위별로 조례안 및 2020년도 제2회 추경예산 예비심사가 진행되며,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예산안을 종합 심사한다.

이번 임시회에 영천시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1,139억 원이 증가한 9,919억 원으로서 일반회계가 1,010억 원(14.3%) 증가한 8,060억 원이며, 특별회계 및 기금은 129억 원(7.5%) 증가한 1,859억 원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한 후 폐회하게 된다.

이날 박종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고 있지만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며, “이번 임시회는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예산안을 심사하는 만큼 시민들로부터 마련된 소중한 재원이 효율적이고 형평성 있게 편성되었는지 심도 있게 심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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