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경부고속 진량 하이패스IC 신설 확정…2024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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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경부고속 진량 하이패스IC 신설 확정…2024년 개통
  • 김찬규 기자
  • 승인 2020.05.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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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경산IC 교통정체 해소 및 물류비용 절감 예상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경산시는 경부고속도로 진량하이패스IC 신설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지난 6일 최종 승인받아 오는 2021년 착공해 2024년 완료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진량하이패스IC는 경산시와 한국도로공사는 다음 달 하이패스IC 설치 협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200여억원을 투입, 금년 하반기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 후 오는 2024년 완공하게 되면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4.5톤 미만 차량만 통행 가능하다.

개통초기에 6,600 여대의 차량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IC 대비 12분정도 거리 단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돼 물류비용절감으로 기업유치가 용이해져 이로 인한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을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진량읍 및 인근 지역주민들의 교통 생활여건과 함께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며, “본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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