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안랩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404억원, 영업이익 30억원(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393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억원(3%), 영업이익은 3000만원(1%) 각각 증가한 것이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9억원(2%), 영업이익 5억원(18%) 각각 증가했다.
안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업계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솔루션과 서비스 제공 연속성을 유지하며 선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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