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안동 산불 관련 세계유산 '병산서원' 긴급소방인력 대기중 피해 없어
상태바
문화재청, 안동 산불 관련 세계유산 '병산서원' 긴급소방인력 대기중 피해 없어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0.04.25 23: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병산서원 4월 25일 18시 30분 현재 소방차 2대와 30여명의 인원이 비상대기중이다 사진=문화재청 제공상황
병산서원 4월 25일 18시 30분 현재 소방차 2대와 30여명의 인원이 비상대기중이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24일 오후 안동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확산에 대비해 문화재청은 지역내 세계문화유산 '병산서원' 등에 긴급소방인력을 배치하고 산불피해방지에 주력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산 109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25일 18시 현재  초속 10m 안팎의 강한 바람으로 불이 번지면서  주변임야 약 100여㏊를 태웠다.

병산서원은 산불이 난 야산에서 낙동강 건너편에 위치해 있지만 불똥이 강풍을 타고 날아가 새로운 산불을 만드는  점을 고려하면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문화재청은 '경상북도 및 안동시와 상황 정보 실시간 공유하면서  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하는 한편 병산서원 산불 확산 대비 24일, 25일 긴급 살수 및 산불 진화인력으로 안전경비원, 돌봄사업단 등 약 30명과 소방차 2대가 현장 대기중' 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