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테일러메이드가 마이 스파이더 X 퍼터와 마이 하이토우 웨지를 공식 온라인 몰에 4월 20일에 정식 오픈한다.
테일러메이드 공식 온라인 몰에서는 클럽, 볼, 어패럴, 액세서리, 등 신제품들은 물론이고, 오직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주문이 가능한 마이 커스텀 서비스와 공식 온라인 몰만의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4월 20일부터 진행되는 마이 커스텀의 두 번째 제품은 마이 스파이더 엑스, 마이 하이토우 웨지다. 헤드 컬러부터 무게추, 페이스, 샤프트 등의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옵션 선택이 가능하며 마이 하이토우 웨지는 본인이 원하는 각인도(영문 및 문자) 새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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