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마이스트(MY.st)가 화려한 무대로 팬심을 흔들고 있다.
마이스트는 데뷔곡 '몰라서 그래'(Don’t know)(돈 노우)로 감미로운 보컬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랩 등을 선보이며 실력파 그룹의 등장을 알렸다.
'몰라서 그래'는 사랑에 서투른 감정을 표현한 팝 댄스곡으로, 멤버 우진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무한한 매력을 발산 중인 마이스트는 이우진과 김준태, 이민호, 정원철, 김건우로 구성된 그룹으로, 국내 정식 데뷔 전 일본에서의 활동으로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탄탄한 실력까지 쌓아왔다.
마이스트는 '몰라서 그래'로 활발한 활동을 중이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꾸준히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