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갑 심장수 후보, 부인 김경숙여사 "봉사시간만 300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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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갑 심장수 후보, 부인 김경숙여사 "봉사시간만 3000시간"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4.10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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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든든하고 큰 힘, 팔 걷고 나선 후보자 가족
봉사활동시간만  3000시간, 심장수 후보의 부인 김경숙씨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미래통합당 남양주갑 심장수후보 부인인 김경숙 여사.

남양주 구석구석을 다니며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는 김 여사의 봉사시간은 3000시간에 달한다.

김 여사는 봉사활동은 12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8년부터 시작한 봉사단인 새로미봉사단은 이제 같은 뜻을 가진 자원봉사자가 무려 150여 명에 이른다.

남양주 지역 곳곳의 무료급식소, 장애인시설 및 복지관의 봉사활동을 월5~6회 하고 있다.

김 여사는 “봉사시간만 3천 시간에 달한다”라고 말했다.

14년 전 남양주에 왔을 때 낯설고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아 시작한 봉사활동.

남편인 심 후보자까지 자처하여 장애인단체 등 억울한 무료법률상담을 해주는 등 봉사활동은 부부의 일상생활이 되었다.

이제는 후보만큼이나 남양주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다는 평이다. 시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교감하는 준 후보라는 소리도 듣는다.

외지에서 새로 이사 온 사람들은 “국회의원 후보들은 잘 몰라도 김경숙 사모님은 잘 안다”라고 할 정도로 심장수 후보 못지않게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다녔다.

지난 세월이 무상하다는 심 후보의 아내는 “어느덧 아이들도 커서, 아빠를 돕겠다며 작은 일이라도 시켜달라는 것을 볼 때마다 뿌듯함과 미안함이 밀려온다”라고 말하며, 작은 감정의 복받침도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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