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출신 원호, 하이라인엔터와 전속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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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출신 원호, 하이라인엔터와 전속 계약
  • 강미화 PD
  • 승인 2020.04.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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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경솔했던 행동 깊이 반성,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가수 원호. 사진제공=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가수 원호. 사진제공=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몬스타엑스 출신 가수 원호가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이하 하이라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0일(오늘) 소속사 하이라인은 "원호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력적인 마스크와 특색있는 보이스를 바탕으로 작사, 작곡, 프로듀싱 분야에서 그 재능을 발휘한 바 있는 원호는 솔로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다. 

원호는 하이라인을 통해 "지난 날의 어리석고 경솔했던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면서 "이렇게 기회를 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하이라인 역시 "원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앞으로 새롭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호와 전속계약을 맺은 하이라인은 DJ 소다, 프로듀서 드레스(dress), 플루마(PLUMA) 등이 소속되어있다.

한편 원호는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 후 활동하다 지난해 10월 '채무 논란'에 휩싸여 그룹을 탈퇴했으며, 대마 흡연 의혹이 제기되면서 스타쉽과 계약을 해지했다. 그러나 경찰은 조사 결과 원호의 마약 혐의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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