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동남 아시아, 코로나19 극복 차원 머리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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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동남 아시아, 코로나19 극복 차원 머리 모은다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04.0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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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와 아세안+3 특별 정상회의 열려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동북‧동남 아시아 국가들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머리를 모은다. 

응우옌 꾸옥 중 베트남 외교부 차관은 9일 기자회견에서 “아세안 외교장관들이 14일 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와 아세안+3 특별 정상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는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아세안 외교장관들이 화상으로 개최한 아세안 조정 협의회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중 차관은 “이번 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와 아세안+3 특별 정상회의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공동 성명이 각각 채택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세안 조정 협의회에서는 아세안 협력 기금 조성과 필수 의료품 저장고 설립, 공중 보건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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