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전유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다음달 31일까지 계좌 자산을 1000만원 이상 늘린 투자자에게 현금을 주는 ‘2020년 입금고 이벤트 시즌1’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자산이 1000만원 이상 늘어나면 현금 3만원, 1억원 이상 늘어나면 10만원, 20억원 이상 늘어나면 100만원 등 자산 증대 금액별로 현금을 지급한다.
다만 다음달 31일까지 입고되거나 입금된 자산을 오는 6월 30일까지 출고하거나 출금하지 않아야 금액에 합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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