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칼빔면’, 6시간만에 5000 세트 완판
상태바
농심 ‘칼빔면’, 6시간만에 5000 세트 완판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0.04.08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칼빔면. 사진=농심 제공.
칼빔면. 사진=농심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농심은 새롭게 출시한 ‘칼빔면’ 5000 세트가 6시간 만에 완판됐다고 8일 밝혔다.

농심이 8일 0시 11번가에서 판매한 칼빔면 한정판 세트는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완판됐다. 이에 농심은 추가로 2차 판매도 준비 중이다.

칼빔면은 기존 비빔면보다 3배 두꺼운 칼국수 모양의 면발로 탱글탱글하고 찰진 식감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로 칼국수 면발에 김치 비빔소스를 더해 매콤새콤한 맛도 더했다.

농심 관계자는 “두꺼운 면발과 김치 비빔소스를 특징으로 한 칼빔면에 대한 궁금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2차 판매를 꼭 놓치지 말고 구매해서 여름 별미, 칼빔면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