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나인테일즈는 지난 4일 NS홈쇼핑에서 특집 생방송한 ‘프리미엄 링클 파워 리프팅 마스크팩’이 목표액을 넘어서며 매진을 이뤄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중 주문전화가 폭주하는 것을 분산하기 위해서 ‘사전주문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사전주문방송에 대한 매출도 높아졌다. 사전주문을 활용하면 최대 10% 할인혜택과 생방송과 똑같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링클 파워 리프팅 마스크는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제품이다. 시험을 통해 이마, 눈가, 안면(볼), 팔자, 턱부위 리프팅 개선과 피부탄성 복원력, 피부 치밀도 개선 등 테스트를 통과했다.

또한 7중 히알루론산, 베타 글루칸, 아데노신, 콜라겐 성분으로 꺼진 피부를 채워준다. 바이오타이드로 피부 표면을 매워주고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피부장벽을 보호해준다.

나인테일즈 관계자는 “지난 4일 방송이 106,5%의 매출을 기록했고, 방송종료와 함께 매진으로 마감했다”며 “나인테일즈는 현재 인기 연예인들과 ‘엄마의 젊은 얼굴을 돌려줘’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나인테일즈 링클파워필링은 지난 7월에 프랑스 홈쇼핑에 첫 론칭을 하며 10회 이상 연속 매진을 달성한 바 있다. 또한 3개월 동안 미화기준 110만달러 수출 탑을 쌓았다.

김동명 기자 simalo0422@gmail.com김동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제약·바이오, 병·의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즐기려면 우선 관심을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