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뽑는 '부천만화대상 독자인기상' 투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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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뽑는 '부천만화대상 독자인기상' 투표 시작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0.04.06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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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권위 부천만화대상 독자인기상 투표, 오늘부터 5월 8일까지 진행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한 해를 빛낸 대표만화를 선정,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만화상 ‘2020 부천만화대상’의 독자인기상 투표를 4월 6일 오후 1시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0 부천만화대상’ 독자인기상은 후보작 추천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한국만화 10편, 어린이만화 5편, 해외만화 5편 총 20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독자 투표 100%로 선정된다.

2020 부천만화대상 독자인기상 투표 이미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2020 부천만화대상 독자인기상 투표 이미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투표는 1인 세 작품까지 가능하며 오는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투표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후보작품 또한 해당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4월 6일부터 부천국제만화축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에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천만화대상 독자인기상 투표 후 완료페이지를 캡처하여 인증하면 상품권,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부천만화대상은 대상, 어린이만화상, 해외작품상, 학술상, 독자인기상 등 총 5개 부문에서 각 1편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대상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특별전시 기회를, 어린이만화상과 해외작품상에는 각 500만 원, 학술상과 독자인기상에는 각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독자인기상을 포함한 부천만화대상의 결과는 오는 5월 15일 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 은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독자가 직접 뽑는 부천만화대상 독자인기상 역대 수상작으로는 2019년 엘렌 심의 <환생동물학교>, 2018년 허5파6의 <여중생A>, 2017년 순끼의 <치즈 인 더 트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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