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검색 편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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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검색 편의 개선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0.04.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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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면에서 문화재 종목 ·지역 ·조건별 ‘바로검색’ 가능 추가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문화재청은 정부혁신의 하나로 '국가문화유산포털'의 문화재 정보 접근성과 검색방식 등을 개선하여 이달부터 시행한다.

 국가문화유산포털은 국보, 보물 등 주요 지정문화재와 전국 박물관 소장의 유물정보 등 총 250만여 건의 다양하고 방대한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 정보를 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종합정보 시스템으로 △ 문화유산 검색, △ 궁궐·종묘,  △조선왕릉, △ 기록유산, △ 유네스코 등재유산, △ 3D 문화유산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개선을 통해 가장 많이 활용되는 ‘문화재 검색’ 서비스를 별도 메뉴를 거치지 않고도 △ 종목별 검색(국보, 보물, 사적, 명승 등 지정종목), △ 지역별 검색(시도‧시군구 선택), △ 조건 검색(문화재명, 지정종목, 지정번호, 지정연도, 지역 등 조건 선택‧입력) ’바로가기‘ 메뉴에서 원하는 정보를 바로 검색할 수 있게 됐다.

3개 주제별로 ‘바로가기’ 영역을 추가한 국가문화유산포털 화면

특히, ‘문화재 조건 검색’에서는 정식 문화재 명칭이 아닌 단어를 입력하더라도 문화재 설명 안에 해당 단어가 있으면 검색되도록 ‘문화재명’ 검색 방식을 유연하게 개선해, 원하는 정보를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고 사진 자료들도 고해상도로 꾸준히 추가‧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재청 누리집상단에도 ‘문화재 검색’ 기능을 추가해 국가문화유산포털로 바로 연결되도록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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