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자 47명 추가…총 1만2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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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 47명 추가…총 1만284명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0.04.0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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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워크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접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워크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접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47명 늘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 대비 47명 늘어나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84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13명 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어 서울 11명, 경기 8명, 경남 2명 등 순이다. 신규 확진자 47명 중 해외 유입 확진자는 16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0시 대비 3명 늘어난 18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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