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미래통합당 나태근 구리시 후보와 전, 현직 시의원을 비롯한 선거운동원등 40여명이 지난 4일 장자호수공원을 비롯한 주변 지역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환경정화운동에는 백현종 나태근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이 함께 자리를 함께했다. 

김동환 기자 kimsi@m-i.kr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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