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도 전 칠곡군수·미래통합당 최교일 경북도당 위원장 정희용 후보 캠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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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도 전 칠곡군수·미래통합당 최교일 경북도당 위원장 정희용 후보 캠프 방문
  • 이정수 기자
  • 승인 2020.04.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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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배상도 칠곡군수는 지난 4일 정희용 후보 사무실을 방문하여 격려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 배상도 칠곡군수는 지난 4일 정희용 후보 사무실을 방문하여 격려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매일일보 이정수 기자] 전 배상도 칠곡군수와 미래통합당 경북도당 최교일 위원장이 잇따라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미래통합당 정희용 후보 캠프를 방문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4일, 배상도 전 칠곡군수는 정희용 후보를 만나 “칠곡군이 경북도내 타 지역에 비교해 인구 대비 예산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라며 “국회에서 칠곡군을 비롯한 성주, 고령의 예산확보 방안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5일 방문한 미래통합당 최교일 위원장은 “정희용 후보는 미래통합당의 개혁과 쇄신을 이끌 청년 후보이자, 공기업·국회·경북도청을 거친 경제·정책전문가로서 준비된 후보”라며,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위해 정희용 후보를 선택해 주시면, 장차 대한민국을 이끌 큰 지도자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을 전했다.

이에 정희용 후보는 “배상도 전 칠곡군수님은 많은 분들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우리 지역의 큰 정치인으로서, 캠프를 방문하여 좋은 말씀들을 잘 간직하여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으며, “미래통합당 경북도당 차원의 선거지원과 함께, 정책선거, 찾아가는 선거, 네거티브 없는 선거로 주민 속으로 파고드는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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