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호두통팥볼’을 2일 출시했다.
호두통팥볼은 바삭한 식감의 쿠키볼 안에 고소하고 달콤한 호두통팥 앙금을 가득 넣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부쩍 따뜻해지는 날씨로 나른해 지기 쉬운 봄철에 직장인들이나 자녀들의 오후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SPC그룹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요즘 같이 지치기 쉬울 때, 일상에 생기를 되찾아주는 달콤한 간식으로 호두통팥볼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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