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 돕기 성금 기탁 및 지역 방역활동
[매일일보 조남상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 임·직원은 지난 3월 25일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침체되어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지역주민들의 감염 예방을 위하여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 임·원들이 발 벗고 나서 지역 방역활동을 펼친 한편 , 3월 31일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하여 성금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대구 모금회)에 기부 했다.
3월 25일 방역은 독립기념관 임·직원, 한국 해비타트 충남지부, 목천읍사무소, 신계리 상인연합회 등이 협업하여 신계리 일대 상점을 중심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이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어려움을 나누고자 실시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고 힘을 합치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천안 조남상기자/cooki79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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