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WHO 함께 코로나19 극복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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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WHO 함께 코로나19 극복 활동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0.04.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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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틱톡(TikTok)이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플랫폼 내에서는 물론, 외부에서도 전 세계 대상 직간접적으로 펼치는 응원과 지원을 통해 어려운 시기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틱톡은 WHO(세계보건기구)와 협업을 진행한다. 코로나 19관련,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이 현 상황을 보다 확실히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게끔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WHO 는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사용자들과 직접적인 소통에 나섰고, 간접적으로는 <코로나 19 Q&A> 페이지 내 공통 문의 사항 답변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확실한 안전 수칙을 세우고 허위 정보를 불식시키고 있다.  

틱톡에서 진행중인 코로나19 관련 다양한 캠페인의 모습.
틱톡에서 진행중인 코로나19 관련 다양한 캠페인의 모습.

틱톡은 이러한 WHO의 활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전용 UI(유저 인터페이스)를 적용시켜 사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등 적극적인 지원 사격을 펼치는 것은 물론, 코로나 19위기 극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페이스북, 핀터레스트, 트위터, 지피 등 글로벌 플랫폼들과 손잡고 COVID-19 Global Hackathon(코로나19 글로벌 해커톤)에도 참여하고 있다.  

틱톡은 대한민국 정부 채널과 함께 우리나라와 국민을 응원하는 ‘힘내라 대한민국’ 챌린지,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손 씻기 6단계를 전하는 ‘손씻기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

연예인 및 크리에이터들이 해당 챌린지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이며,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공식 계정을 통한 메시지 전달로 국민 안전을 위한 챌린지에 힘을 실어주었다.

여기에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지원을 위해 한시적으로 제공되고 있던 ‘틱톡 라이브 기능’을 통해 지상파 방송사인 SBS와 실시간으로 코로나19 뉴스를 송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틱톡은 코로나19 극복 활동을 단발성 캠페인이 아닌,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코로나19 관련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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